세부 기술/메뉴, 조리 최적화

쉬운 조리! 단순화! 누구나 다 만들 수 있게. 어떤 신규 직원이 와도 금방 배울 수 있도록 !! 메뉴를 만들어야 한다.

002jt 2021. 12. 29.

조리 방법이 쉬워야 한다.

조리 방법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야 됩니다. 신규 아르바이트생이 와도 며칠이면 배울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것이 자동화 시스템을 만드는 초석입니다. 

 

정량화, 단순화.


홍콩반점의 백종원 대표는...

중식은 조리 과정이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사장보다, 주방장에 의해 가게가 휘둘린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백종원 대표는 짬뽕을 초보도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하였습니다.

결국, 신규 직원도 3일 정도면, 숙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조리 시간도 줄어들었습니다.

 

그것이 홍콩반점의 시스템입니다.


조리가 쉬워지면 이런 이점이 생긴다.

조리 교육이 쉬워진다.

인력 확보가 쉬워진다.

위임이 쉬워진다.

오토화 하기 좋아진다.

 

조리에 투입되는 노동(비용)이 줄어들었다.

음식 가격을 낮출 수 있다.

 

맛이 일정해진다.


본인이 다 할 수는 없습니다.

초보가 와도 조리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쉽게 위임이 가능하다.
 
본인이 다 요리하고 다 할수는 없다.
 
장사가 잘 될수록 위임은 중요해진다.
 
초보가 와도 조리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만들려면?
정량화, 초보가 와도 같은 맛을 내기 위한
단순화, 초보가 와도 금방 익히기 위한
 
행동지침, 초보가 해도 고객이 감동 느낄 수 있는.....
그래야 가게를 반 오토로 만들기 위한 기본이 다져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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