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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는, 부실 기업이 먼저 도산한다. 내실이 튼튼하면 살아 남는다.
어떤 분야에서든, 위기가 닥치면, 부실기업이 먼저 도산한다. 튼실한 기업은 먼저 무너지지 않는다. 보통 위기가 지나면, 튼실한 기업만 살아남고, 매출이 몰리기도 한다. 만약 무너지더라도, 튼실한 기업은 가장 나중에 무너진다.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요식업을 하며, 고객만족을 위해 열심히 애쓰고, 차곡차곡 고객을 쌓아왔다면, 세상 풍파에 쉽게 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기에서도 충분히 버틸 수 있는 단단함이 생긴다는 것이다. 모두들 위기에서도 살아남는 튼튼한 가게의 사장이 되셨으면 좋겠다. 내실이 튼튼한 가게는 망하지 않는다 망해도 부실한 가게 먼저 망하기 때문에 부실한 가게들이 방패 가 되어준다
사장의 마음가짐/부자가 될, 사장의 마음가짐
2022.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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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아셔도 충분합니다.) 3만원 짜리를 팔 때, 4만원 어치 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면 됩니다.
3만 원을 냈는데, 4만 원 이상의 가치를 누릴 수 있다면, 고객은 만족을 합니다. 다시 찾아와 줍니다. 4만원 이상의 가치를 느끼게 해 주라는 말은, 가격경쟁을 하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싸게 팔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싸게만 파는 것은 정답이 아닙니다.) 그러면, 맛으로 경쟁하라는 소리냐? 그것도 아닙니다. 맛은 이미 상향 평준화가 되어있습니다. 맛있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맛으로 승부하겠다는 생각은 많이 부실한 생각입니다.) 그러면 어쩌라는 소리냐? 고객이 느낄 수 있는 가치는 다양합니다. 맛과 비용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음식의 데코레이션, 보는 즐거움, 가게의 깔끔함, 친절함, 다정함, 대접해줌, 나를 알아줌, 반찬 떨어진 거 챙겨줌. 요청사항 잘 들어줌, 정성이 느껴짐, 열심히 사..
사장의 마음가짐/부자가 될, 사장의 마음가짐
2022.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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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도 비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노동은 다 나가는 비용(자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직원의 노동도, 나의 노동도 다 비용(자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전략적인, 효율적인, 에너지(자원) 분배를 할 수 있습니다. 조리에 투입되는 노동을 줄이려 연구해야 합니다. 동선이 안좋을 수록, 과정이 많을 수록 생산하는데 비용이 더 많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최대한 노동이 덜 들어 갈 수 있도록 효율적인 동선을 꾸준히 연구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노동을 줄이기 위한 꿀팁 포스팅 매출을 올리기 위한, 매출 소화를 위한, 조리 방법 매출을 올리기 위한, 매출 소화를 위한, 조리 방법 조리 시간이 빨라야 된다. 주문부터 완성까지의 조리시간이 짧아야 된다. 많은 주문을 쳐내려면, 조리시간이 짧아야 된다. 조리시간이 매출의 천장을 정해..
사장의 마음가짐/부자가 될, 사장의 마음가짐
2022.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