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깃발 관련 노하우)(울트라콜) 효과적인 거리, 갯수 등등..

깃발 위치는 어떻게 정하는 것이 좋은가?

라이더 팀장님께 연락하여 한가한 시간에 시간 좀 내달라 하고, 커피를 대접하며 상담을 받아 봐라. 이 지역의 배달 핫플좀 알려달라고 말이다. 그렇게 핫플에 깃발을 우선적으로 꼽고, 나머지를 꼽고, 추후에 분석하며, 효율적인 위치를 찾아가는 것이 정답이다. 

 

출처

https://youtu.be/D_sshw5IN5I

300m 반경으로 꽂으라는 조언의 영상이었다.

가게마다 다르겠지만

배민 상에서

주문 주소지를 500m 넘어갈 경우

내 가게 노출이 많이 낮아졌었다.

 

핫플 위주로 깃발 위치를 지정하고

노출 반경은 300m 정도라 생각하자.

 

즉,

깃발은 300~ 500m마다 꽂아주는 것이 좋다.

실험해봤다.

한식의 경우 깃발 하나당 1.5km까지 노출이 된다.
근데,,, 저 끝단에 노출이 된다.

노출 안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의 수준이다.

그러니 300m 에서 500m 정도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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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은 8개 정도가 좋다.

물론, 상권마다 종목마다 다르겠지만
 
마케팅비다. 
너무 아까워하지 말고 어떻게 해야 더 많이 뽑아 먹을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된다.
 
깃발 한 개당 약 9만 원이라고 보면 되는데
10개면 90만 원이다. ㅠㅠ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당연하지만
해보고 줄이는 방식을 추천한다.
 
너무 아까워만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더 많이 남기기 위한 투자다.

 

cf.

홍보가 충분히 되고, 단골 고객층이 쌓이면,

그때, 깃발 효율을 분석해서, 비효율 적인 깃발은 조금 줄이고,

다른 곳에 광고비를 태우길 추천한다. (당근 지역광고, 인스타, 페북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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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통계를 주기적으로 분석하자.

배민의 (울트라 콜) 깃발은 통계를 활용하고 계속 분석해야 된다. 
 
그리고 3주마다 통계를 분석해보자.
깃발의 주문수를 분석하고, 매출이 구린 깃발들을 숙청하고,

조금씩 더 효율적인 깃발의 위치를 찾아야 한다.
 
가령 셋째 주 금요일 아침마다 마다 분석하고 깃발의 위치를 옮긴다.
물론, 잘 나오는데 억지로 옮길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