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올려줄 실전 기술

요약본)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장사비결. 분명 매출 올라갑니다. 약속합니다.

002jt 2022. 5. 21.

장사 공부를 시작만 해도 상위권이다.

장사를 공부하고 실천하면 무조건 대박 납니다.

거의다 안하거든요.

공부하는 사장은 1%도 안될 거예요.

그러니, 발전이 없을 수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의 가게가 돈도 못벌고 망하는 이유죠.

반면에, 공부하는 사장은 1%도 안되기 때문에,
조금만 공부해도 효과는 어마어마 할 것입니다.

사장은 계속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대박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링크 - 장사, 공부하면 무조건 대박 난다) 추천 공부자료 총정리)


요식업 장사의 뼈대 고객을 찐팬으로 만들어라

요식업 장사는 결국, 다시 찾아주는 사람이 늘어야 매출이 늘어.
단골 고객을 하나하나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지.

신규 고객을 붙잡을 능력이 없다면,
만족시킬 능력이 없다면,
광고에 돈 쏟아가며 신규 고객을 백날 유치해봤자야.
돈을 써서 가게 이미지만 깎고 있는 것이지.

결국,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느냐가 중요해.
고객이 내 가게를 들어와서 기분 좋게 나갔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그냥 만족시키는 정도로는 부족해,
내 가게의 찐 팬으로 만들어야 해.
그러면 더 자주 찾아주고, 내 가게를 홍보까지 해주거든.

고객을 기분 좋게 해 주기 위한, 고민과 연구가 필요해.

 

맛있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맛있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야.
맛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종합해서 고객을 기분 좋게 해 줬느냐가 중요하지.

 

목표로 삼아야 하는 것은 '고객이 다시 찾아오게' 하는 거야.

그리고 더 나아가서 '고객이 자주 찾아오게' 하는 거지.


친절했느냐
나한테 관심을 가져 줬느냐
대접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느냐
나를 잘 챙겨 줬느냐
가게는 깔끔했느냐
감탄이 나올 정도로 푸짐했느냐
감탄이 나올 정도로 음식이 이뻤느냐
사장이 열심히 살려는 모습이 보이느냐
사장이 호감형이냐
사장이 인사는 잘하느냐
가게는 호감이 가느냐
등등 말이지.

 

 

다 알고 있는 거라고? 기본이라고?
생각해봐, 기본을 하고 있는 식당은 생각보다 없을걸?
안 하면 모르는 거랑 마찬가지지...

 

고객한테 좀 퍼준다고 망하지 않는다.

같은 맥락에서,

고객에게 주는 것을 너무 아끼면 안 돼.
좀 퍼주면 어때. 한두 번 퍼준다고 가게 망하지 않아. ㅋ
결국엔 퍼준 것보다 더 크게 돌아와.

광고비만 생각해봐도,
고객이 만족하면 내 가게를 대신 홍보해 준다니까? ㅋ


고객을 만족시키면 다시 찾아줘
고객을 더 만족시키면 자주 찾아줘
고객을 더 더 만족시키면 내 가게를 홍보해줘.


고객들 어떻게 해야 기쁘게 해 줄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그걸 해.


고객 하나하나 내 가게 찐 팬으로
쌓아가는 것이 대박 비결이야.


고객만족 세부 스킬 요약 정리(참고용)

<고객만족>

  • 친절, 대접받는 느낌
    친절의 매뉴얼화 - 친절이 기본이라는 것을 알지만, 친절한 집 거의 없음. 아웃백 직원은 다 친절함.
    <친절 서비스 예시>
    • 용기 뚜껑에 감사 인자 자필,
    • 리뷰 정성껏 달기,
    • 출발 문자,
    • 도착 문자,
    • 감사문자
    • 반찬 빈 거 체크하며 필요한지 물어보기 (관심, 대접받는 느낌)
    • 음료 시키면 얼음컵 서비스
    • 배달 늦기 전 연락드려 죄송한 말씀드리기
    • 배달 늦으면 오래 기다리게 해 드려 죄송하다 말씀드리기, 나중에 푸짐히 챙겨드리겠다 말씀드리기
  • 관심, 과하지 않은 아는 척
    ex. 재주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는 척.(백종원이 강조한, 병점 일 매출 300인 술집의 비법)
    병점 1등 전집 이모님 보고 배우기, 반찬 떨어지면 물어봐주고, 버려해 주는 말 걸고,  
  • 위생 (세스코, 배민 위생 딱지)
  • 푸짐함 (고객의 감탄이 나와야 됨. 이런 게 서비스라고?!? 계란말이)
    cf. 너무 싸고 푸짐하다 생각되면, 고객 스스로가 감사하게 느낌. 컴플레인 걸 수 없음. 비용 대비 남기는 적정선은 사장이 계산해야 됨.
  • 맛있어야 됨, 맛이 일정해야 됨.


<사장 마음가짐>

  • 발전하려는 마음, 꾸준한 공부, 배우려는 마음,
  • 유튜브(강남역 클라쓰, 막혀, 배민 사장님, 요기요 사장님,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장사의 신 기타 등등..)
  • 책 (배달 장사 진짜 부자들)
  • 소탐대실하지 않기 (관리 못한 식자재는 내 잘못, 과감히 버리기)
  • 고객에게 감사할 줄 아는 마음
  • 위기에서 접객을 잘하면, 단골고객으로 바꿀 수 있음
  • 좁은 상권, 돌고 도는 고객이라는 것. 명심하고 고객들 소중히 대하기.
  • 한번 실망한 고객은 다시 찾아주지 않는다는 것 알아두기.
  • 직원에게 많은 것 바라지 않기
  • 시스템을 꾸준히 연구하고 만들기 (노동력을 줄이기 위한, 고객에게 친절하기 위한, 맛이 일정하기 위한, 등등...)


<조리과정>

  • 조리 동선 최적화
  • (조리 동선이 길수록 노동이 많아지는 것. 노동도 비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함. 한 걸음 더 움직이는 것은, 천 걸음, 만 걸음 더 움직이는 것이 될 수 있음.)
  • 조리시간 단축
  • (매출 천장이 올라감, 소화능력 올라감)
  • 조리과정 단순화
  • (조리 과정이 단순해야 조리시간이 줄고, 노동이 줄어듬.)


<마케팅>

  • 배민 광고 (광고 통계 공부)
  • 각종 배달 플랫폼 사용
  • (사용만으로도 전단지보다 좋은 효과를 거둠)
  • 당근 광고
  • 블로그 포스팅 (리뷰 or 음식 사진)
  • 페이스북, 인스타 포스팅 (동네 헬스장 팔로우)
  • 네이버 지도, 티맵, 구글 지도, 카카오 지도, 등록
  • 리뷰 정성껏 달기
  • 리뷰 이벤트
  • 배민 열심히 꾸미기 (간판, 인테리어와 동급임)
  • 음식에 사진 찍고 싶게끔 하는 요소 담기


<그 외 장사 비결>
고객 만족도 올려주면 한번 올 거 두 번 오고
세 번 올 거 네 번 다섯 번 오게 됨. (이 정도 말하면 좀 알아들어라...)

  • 베딜 홍 공통
    •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푸짐하게 더 주는 쪽으로
    • 세트메뉴 구성으로 객단가 올리기 (조금만 더 보태면?!? 이렇게나?!??!)
    • 배달 음식은 수명을 최대한 늘리려 애써야 한다.(차가운 것은 차갑게, 뜨거운 것은 뜨겁게)
    • 사이드 추가로 객단가 올리기 (배민 옵션 왕창 걸어두기)
    • 각 지역 배민 잘 나가는 집들 배민으로 벤치마킹하기. 그리고 따라 하기
    • 계란 프라이 무한리필 코너(셀프바 코너)
    • 밥 무한 리필 코너
  • 리뷰 확보하는 꿀팁

<컴플레인 대처>
<직원 관리>
<창업 준비>
상권
시공
<세금>


한번 떠난 고객은 다시 안 돌아온다.

 

요식업은 지역 장사다.

신규 고객은 한정되어 있다.

결국 돌고 도는 고객들이다.

 

사람들은 가게에 대해 실망을 해도
컴플레인을 잘 걸지 않는다.

속으로 평가하고, 별로면 그냥 배제한다.

(컴플레인을 걸어주면 다행이다. 고치고 발전할 점을 찾았으니 말이다.)

 

그렇게 손님들을 하나하나 잃게 된다.

 

신규 고객 유치는 한계가 있고,

지역장사고 돌고 도는 고객이기에.

실망한 고객들이 쌓일수록 가게 총수입은 줄어든다.

 

한번 떠난 고객은 다시 안 돌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고객들을 실망시키는 것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요식업. 단골 고객을 하나 하나 쌓아가는 것이다.

지역장사고 돌고 도는 고객이다.
신규 고객은 무한하지 않다.

다시 찾아주는 고객들을 늘려가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찾아주는 고객들이 좀 더 자주 찾아오도록 만족시켜주는 것이다.

고객들을 내 가게의 찐 팬으로 만들어야 한다.
당신의 음식과 서비스는 고객의 감탄을 불러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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